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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통해 그릿비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 싶으면 이곳을 추천하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카페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들어왔어요.
카페 밑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하고 걸어서 바로 올라가면 돼요.
카페가 아닐 것 같고 뭐가 박물관 같은 느낌?
외관을 보자마자 와,,,웅장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여기가 카페 입구인가 싶더니 들어가는 게 맞았어요.
안에 들어가 보더니까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고 넓었어요.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체로 못 찍었어요. 아쉽,,
1층입니다.
밖에 앉아도 되지만 좀 추워서 잠깐 나가 구경했다가 바로 들어왔어요.
2층에 바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아직 자리를 잡으려고 다른 사람과 눈치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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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리를 잡았어요.
빵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여유롭게 마시면서 바다 뷰를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늘도 이쁘고 밖에 보이는 바다도 잔잔해서 너무 예뻤어요.
인생 샷 각ㅠㅠ
예쁘게 찍고 싶으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는 건 비추천,,
인기가 많은 이곳이다 보니까 사람이 많아서
평일에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영업시간 : 11시 -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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