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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영화 추천 전 세계 사람들이 꿈꾸는 풋풋한 학창시절, 과거를 회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추억 하이틴 영화는 뭐가 배경이 예쁘고 갬성이 있죠. 그래서 풋풋한 감정을 담은 하이틴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1. 쉬즈 더 맨 축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남장으로 변신하는 여학생인 바이올라는 남자 기숙사에 잡입해 적응해 생활하면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2. 퀸카로 살아남는 법 아프리카 정글에서 살던 케이디가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었고 한없이 낯설기만 한 장소여서 힘들어하는 케이디에게 어느 날 학교의 여왕벌로 군림하고 있는 케이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3. 왓 어 걸 원츠 얼굴 한번 못 본 아버지 때문에 항상 마음 한편이 허전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데프니는 영국 왕실 사람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그.. 2021. 11. 28.
울산 카페 그릿비 (바다뷰) SNS에 통해 그릿비 카페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 싶으면 이곳을 추천하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카페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들어왔어요. 카페 밑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하고 걸어서 바로 올라가면 돼요. 카페가 아닐 것 같고 뭐가 박물관 같은 느낌? 외관을 보자마자 와,,,웅장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여기가 카페 입구인가 싶더니 들어가는 게 맞았어요. 안에 들어가 보더니까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고 넓었어요.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체로 못 찍었어요. 아쉽,, 1층입니다. 밖에 앉아도 되지만 좀 추워서 잠깐 나가 구경했다가 바로 들어왔어요. 2층에 바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아직 자리를 잡으려고 다른 사람과 눈치게임...ㅋㅋ 드디어 자리를 .. 2021. 11. 27.
수어 함께 배워볼까요 (기초) 요즘은 예전보다 수어에 관심이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인에게는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농인과 수어로 대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죠? 자! 기초 수어 함께 배워볼까요. 1. 숫자 2. 자음 참 쉽죠? 자음 형태와 비슷하게 생기겠죠 3. 모음 자음와 모음 잘 외우면 지화(지문자) 가능합니다. 지화는 모음과 자음이 모여서 하나의 글자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4. 감사 5. 미안 6. 인사 기본적인 수어입니다. 수어와 표정까지도 함께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 이미지를 봐도 모르겠다 싶으면 한국수어사전에 들어가서 수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sldict.korean.go.kr/f.. 2021. 11. 26.
순정만화 완결 추천 두근두근 설렘 가득 순정만화가 너무 좋아하죠. 그러나 만화를 발간할 때까지 항상 기다릴 수 없죠. 그래서 제가 순정만화 완결만 찾아봤어요. 1. 아오하라이드 재미 ★★★★☆ 그림체 ★★★★☆ 서로가 어렸던 시절. 솔직해지지 못해서 영원히 놓쳐버린 줄로만 알았던 첫사랑. 그 사랑을 다시 만났다. 중학 시절, 외모가 예쁘고 성격도 얌전해서 남자들에게 인기 있던 후타바는 그 인기로 인해 여자애들의 따돌림을 당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그때의 외로움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 고교생이 되자 일부러 여성미라고는 전혀 없는 털털하고 거친 캐릭터를 연기해 남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여자 친구들을 확보한 후타바. 그러던 중 한 남학생이 후타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학교 1학년 여름, 후타바가 용기 내어 자신의 마음을 전.. 2021. 11. 24.
팸플렛 양식 ai파일 다운 팸플렛 양식 2개 있습니다. 팸플렛 양식 파일을 편하게 다운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1. 접었을 때 3단 접지 팸플렛 양식 297*210 2. 접었을 때 2단 접지 팸플렛 양식 420*297 필요하시면 다운하고 도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2021. 11. 23.
농문화 농문화 일단 문화라는 무슨 의미인지 여러분 잘 아실 거예요. 소수집단인 농인의 삶 속에 문화도 있습니다. - 손짓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도 함께 표현합니다. - 농인을 부를 때 전등불을 껐다 켰다 합니다. - 청각장애인을 농인이라고 부리고 비장애인을 청인(건청인)이라고 부릅니다. - 수어 이름을 부릅니다. 음성 대신 시각적 표현을 하기 위하여 손짓과 몸짓으로 다양하게 부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티켓 - 농인을 불릴 때 큰 목소리로 부르지 말고 손짓을 흔들거나 어깨를 살살 쳐줍니다. - 농인을 만날 때 필담이나 제스처를 해줍니다. (수어 가능하면 정말 감사하죠!) - 농인과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합니다. - 입모양을 천천히 보여줍니다. - 사람마다 다르고 한계가 있을 뿐, 농인도 청인도 .. 2021. 11. 23.
6월 3일 농인의 날 6월 3일 농인의 날이란? 6월 3일이 된 유래는 우리나라 농인 복지의 최초 한국농아인협회의 원형인 조선농아협회라는 자립 단체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일 결합한 것입니다. 그런데 농인은 농사짓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농인은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청각에 장애가 있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 주로 수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라고 합니다. 수어란? 수화 언어의 줄임말로 말하는 입을 대신하여 몸짓이나 손짓으로 신체적 표현하는 의사소통하는 시각언어를 말합니다. 수화를 농인의 공식 언어로 인정하기 위하여 한국농아인협회의 수화언어법 연구위원들이 '한국수화 관련 법령 제정 연구'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수화언어 기본법을 2013년 구회에 제출하..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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